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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이유 :

.청년들에게 이런 특별 상품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돈을 모으고 싶은 청년들이 높은 금리를 활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다.
.청년도약계좌를 어디서 확인하고 가입하는지 알려주고 싶다.

 

참고사항 : 여기서 사용한 금리 계산 방식은 실제 계산 방식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로만 보세요.

우리 청년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요즘 뉴스 기사에 종종 이슈화되는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이야기다.

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매달 월급을 받고 있고 돈을 모으고 싶다면 적금만 한 게 없다.

원금도 보존되고 이자까지 받으니 말이다.

사진: Unsplash 의 Chang Duong

주의할 점은 전 금융기관 1인 1 계좌로 딱 하나의 계좌만 개설 가능하다.

그리고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현재 기준(25.03) 5천만 원 내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보장한다.

물론 같은 은행의 보호받는 모든 예금을 합하기 때문에 청년도약계좌만 별도로 5천만 원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잘 확인해야 한다. (은행마다 다를 수 있기에 가입 전 확인 필수!)

최근 정기예금 상품을 보니 금리가 점점 하락하고 있다.

내 마지노선은 정기예금 1년 기준으로 3%인데 그 이하로 내려갔다.

내가 주로 거래하는 은행도 이제 2%대로 진입했다.

재테크 기본은 종잣돈인데... 금리가 내려가니 씁쓸하다.

그래서 여러 은행들의 금리를 비교하고 0.1%라도 더 주는 상품을 찾게 된다.

현재 정기 적금 금리는 3% 중반이거나 금리가 높으면 월 한도금액이 적은 제한이 있다.

그런데 금리가 9%대 중반의 적금이 있다면?

월 최대 70만 원, 5년 동안 원금 4200만 원이 5천만 원으로???

그렇다면 가입해야지!!!

미리 알면 좋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도약계좌! 살펴보자.

 

청년만을 위한 우대금리 특별금융상품

매달 월급 중 일정 금액을 높은 금리 적금에 넣고 싶은 청년!

적금 하나 가입하려고 해도 금리(이자)가 낮거나 월 입금액이 적어 실망한 청년!

정부에서 청년을 위한 우대금리 특별금리상품을 만들었다.

정책형 상품으로 일반 적금보다 많이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월 70만 원을 5년 동안 적금으로 넣을 수 있는 상품을 찾아봤다.

사진: Unsplash 의 Viktor Forgacs

25년 3월 기준 내가 이용하는 은행 적금은 2.75%다.

이 조건으로 5년이면 원금이 4200만 원이다.

세금 공제전 이자는 293만 원 정도다.

여기서 이자소득세 45만 원 정도를 뺀다.

실 수령액은 원금 포함 4448만 원 정도 된다.

반면, 청년도약계좌는 어떨까?

최대 6%라고 하면...(청년도약계좌 모든 혜택 적용 시 최대 금리임)

원금은 똑같은 4200만 원이다.

원금과 이자 포함 5천만 원이 좀 넘는다.

게다가 청년도약계좌는 비과세다. 세금이 없다. 그냥 이자를 다 받는다.

더하기~

이자 외에도 최고 월 3만 3000원을 지원해 준다.

그래서 9.54%의 금리 혜택이라고 홍보한다.

모든 혜택이 적용된 경우이니 참고 바란다.

[자세한 조건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렇게 정부에서 청년들 자산형성을 도와주려고 5년 만기 적금 상품을 만들었다.

멋지지 않은가?

그 이름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도약계좌" 다.

2025년도에 더 새로워졌다고 하니 중요 포인트만 살펴보자.

 

청년도약계좌

나이 조건과 병역이행기간?

청년 기준 나이는 계좌개설일(가입일) 기준 만 19세 ~ 34세 이하 개인으로 한다.

병역이행기간 (최대 6년)은 연령 계산 시 빼고 계산한다.

무슨 의미일까? 고객센터에 문의해 봤다.

의무병이나 직업군인처럼 군생활을 한 기간 중 최대 6년까지 기준 나이에서 뺄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현재 만 35세(420개월)는 만 35세가 초과돼서 가입이 안된다.

그러나 군대를 1년 6개월(18개월) 다녀왔다면 (군복무) 420개월 - 18개월 402개월로 만 33.5세가 되어 가능하다.

최대 6년이기에 딱 만 40세가 되었다 해도 군대에서 6년 복무했다면 만 34세 이하에 딱 맞아서 가능하다는 의미다.

해당 부분은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고 한다. 지원 시 체크 필수다.

사진: Unsplash 의 Jonathan Cooper

납입금액

5년간 최대 월 7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매월 70만 원이 부담될 수도 있지만 걱정 말라.

최소 가입 금액은 월 1000원이다.

당장 형편이 안되더라도 자격이 된다면 1000원부터 시작하면 된다.

이후 여유가 생기면 자유롭게 금액 납입이 가능하다고 하니 높은 금리 혜택을 이용하면 된다.

청년도약계좌는 월 70만 원 5년을 넣는다면 모든 혜택 적용 시 최대 9.54% 금리와 같다.

세금만 대충 150여만 원 되는데 비과세라 세금이 없다. 대박!

만기 시 최대 혜택이 적용된다면 원금 포함 5천만 원이 넘는 큰돈을 만드는 것이다.

난 청년이 아니라 이 혜택이 정말 부럽다.

 

2025년도엔 뭐가 달라졌나? 4가지 꼭 확인!

  1. 25년도부터 월 최대 기여금이 2만 4000원에서 9000원이 늘어난 최대 3만 3000원이다. 기여금 증가로 연 최대 9.54%의 일반적금상품에 가입한 효과와 같다.
  2. 25년도부터는 3년 이상 유지 했다면 중도해지 시 비과세 적용도 유지하고 기여금도 60%는 유지해 준다. 이는 연 최대 7.64% 일반적금상품 가입한 효과와 같다고 한다.
  3. 25년도부터 2년 이상 800만 원 이상 납부하면 개인신용평가점수 가점을 최소 5~10점을 부여해 준다고 한다. (KCB, NICE 기준) 그리고 청년도약계좌 가입 시 청년도약계좌 납입정보 자동 연결된다고 한다.
  4. 변경 전에는 중도해지를 하면 부분인출서비스 이용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25년도부터 2년 이상 유지한 경우, 납입원금 40% 이내에서 부분인출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비상시 유용해 보인다.

위 4가지는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더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인기 폭발!!!

최근 적금 금리는 하락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하락할 전망이라는데 오히려 더 챙겨주는 적금이라니...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계좌 개설한 청년들이 지난해 4분기보다 2.5배나 들었다고 한다.

183만 명 넘게 가입했다고 하는 거 보면 인기 만점이다.

매달 가입을 받는다고 하니 이후 가입 일정은 서민금융진흥원에 가서 확인해 보면 된다.

친절하게 상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아직 가입 가능한 청년층의 30% 정도만 가입했다고 한다.

사진: Unsplash 의 Shane

2주 사이에 15만 명이나 급증했다고 뉴스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검색해 보길 바란다.

빨리 알아보고 혜택을 누려보자.

이제 청년들에게 이런 좋은 상품이 있다는 정보를 알았으니 서민금융진흥원에 가서 꼼꼼히 살펴보자.

자세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고 문의에 대한 대응도 좋다.

청년에게 좋은 기회 큰 힘이 되면 좋겠다.

이 글을 봤다면 빨리 확인해 보시라~~~ 놓치지 말고!!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 주세요!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

https://ylaccount.kinfa.or.kr/yltInit

 

서민금융진흥원 | 청년도약계좌 | 청년금융컨설팅

안녕하세요. 고객님 어떤 서비스를 찾고 계신가요?

ylaccount.kin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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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적금이 뭐야?"

대학생 딸이 적금이 뭔지 모르겠단다. 그러면서 토스 뱅크에서 매일 몇 십원 이자 준다고 좋아한다. 차라리 정기 예금을 넣으라 했다.

"그건 또 뭔데?"

오마이갓!

토스 뱅크에서 6개월짜리 3% 이자를 주는 정기예금을 가입해 줬다. 토스는 선이자를 주는 구조였다. 딸아이는 선이자로 몇 만 원을 받더니 신기해하며 눈이 똥그래졌다.

현재 수입이 미래에도 계속된다는 생각을 갖는 사람이 많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투자를 위해 종잣돈은 필요하다.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을 모아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한다. 재테크는 종잣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럼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이 무엇이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야기해 본다.

정기적금은 무엇인가?

은행,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같은 금융기관에서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은행에서 통장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정기적금이라는 통장이 별도로 존재한다.

은행에서는 금융상품이라고 한다.

목돈을 이자까지 받으면서 만들 수 있는 통장(금융상품)을 말한다.

사진: Unsplash 의 Andre Taissin

 

정기적금은 왜 가입하나요?

살다 보면 갑자가 큰돈이 필요할 때가 있다.

냉장고, 세탁기가 슬슬 고장 나기 시작한다.

자동차도 바꾸고 싶다.

친구들이 해외여행을 유럽으로 간단다.

내후년에 애가 대학을 가는데 등록금이 걱정된다.

그렇다고 전부 할부나 대출로 한다면 것도 부담된다.

다들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을 것이다.

머리가 띵해진다.

모아논 돈이 있으면 좋을 텐데...

이럴 때 정기 적금을 활용해 계획해서 돈을 모으면 좋다.

미리 어느 정도 목돈을 준비해 두면 나중에 부담을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진: Unsplash 의 micheile henderson

 

정기적금 가입하는 방법

처음이면 어려울 수 있다. 한 번 해보면 별거 아니다.

우선 내가 사용 중인 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폰에서 모바일뱅킹에 들어가 보자.

메뉴를 보면 개인, 기업, 자산관리, 카드, 금융상품(몰) 같은 메뉴를 볼 수 있다.

금융상품을 클릭해서 들어가 보자.

보통 목돈굴리기, 목돈모으기 같은 메뉴가 또 보인다.

정기적금은 목돈모으기에 해당된다.

클릭하고 화면을 보자.다양한 적금 상품들이 쭉 나온다.

더 높은 금리나 좋은 조건의 상품이 궁금하다면 다른 은행도 보자.

다른 은행에서도 로그인 없이 적금 정보는 볼 수 있다.

네이버에서 '적금'으로 검색하면 은행들의 모든 적금의 이율을 확인할 수 있다.

검색에서 나온 적금상품은 조건에 따라 실제 이율과 다를 수 있다.

어떤 은행이 어떤 상품을 가지고 있는지 참고용으로만 사용한다.

정확한 조건과 이율은 해당 은행(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에 가서 확인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인터넷뱅킹 전용, 모바일 전용, 지점 전용이 있다.

지점용은 인터넷에서 가입이 안된다. 전용대로 가입이 가능하다.

마음에 드는 정기적금 상품이 있으면 가입절차에 따라 가입하면 된다.

사진: Unsplash 의 Austin Distel

먼저 제일 높은 이자를 확인하고 (4%, 5% 등등)

기간을 정하고 (12개월)

금액을 정하고 (매달 50만 원)

정기적금통장을 개설한다.

위 기준으로 매달 50만 원이 12개월 동안 저축된다.

12개월이 되면 세금을 제한 이자를 포함해서 원금을 돌려받는다.

 

정기예금은 무엇인가?

매달 일정 금액을 정한 기간까지 넣어 목돈을 만들고 이자까지 받는 적금은 알겠다.

정기예금은?

큰돈이 있고 당장 쓸 일이 없는 경우 일정기간 은행에 넣고 이자를 받는 상품이다.

적금과 큰 차이점은 정기예금은 초기에 딱 한 번 큰돈을 맡긴다는 것이다.

보통 은행에서 만든 입출금 예금 통장은 금리가 엄청 낮다.

 

정기예금은 왜 가입하나요?

가입한 정기적금이 만기가 되었다.

원금과 이자를 합치니 꽤 큰돈이 되었다.

아직 쓸 상황이 아니다.

그냥 두긴 아깝다.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를 더 받는다면 금상첨화다.

이럴 때 필요한 상품이 정기예금이다.

월급 받으면서 적금은 계속 넣고 만기 때 목돈이 생기면 정기예금으로 굴리면 된다.

어느 순간 정기예금이 많이 늘어나고 내 통장엔 큰돈이 생겼을 것이다.

사진: Unsplash 의 Tierra Mallorca

 

정기예금 가입하는 방법

정기적금과 똑같다.

은행 금융상품을 찾아가면 목돈굴리기가 보인다.

클릭하고 들어가면 다양한 정기예금 상품이 보인다.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또는 지점에 직접 방문해서 가입하면 된다.

뱅킹이 익숙지 않다면 지점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기적금과 정기예금 이자 계산방법

100만 원을 3%의 이율로 12개월 동안 은행에 둔다면?

세전 이자는 3만 원이 된다. 

참고로 이자도 소득이기에 세금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15.4%로 30,000원에서 세금을 제하면 25,380원이 된다.

이는 정기예금 이자 계산 방법이다.

반면, 적금은 매달 넣는 구조다.

매달 50만 원씩 12개월을 3%로 넣는다 가정하자.

1년 원금은 600만 원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사진: Unsplash 의 Kelly Sikkema

정기예금처럼 원금 600만 원의 3% 이자를 준다고 잘 못 생각할 수 있다.

첫 달 50, 다음 달 50+50=100, 다다음달 50+50+50=150

이런 구조로 원금이 50만 원씩 는다.

그에 맞게 매달 이자계산을 하기 때문에 600만 원을 1년 동안 묵혀두고 받는 3%가 아니다.

그렇다면 600만 원을 묵힌 3%와 적금으로 600만 원을 만든 3%의 이자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자.

600만 원을 1년 동안 3%로 예금하면 180,000원 세전 이자로 세금을 제하면 152,280원이 된다.

월 50만 원 1년 동안 3%로 적금하면 97,500원 세전 이자로 세금을 제하면 대략 82,480원 정도 된다.

그래도 저금통에 모으는 것보단 이자가 8만 원 정도 생기니 적금을 활용하는 게 좋다.

 

가입 시 주의할 점과 팁!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 제한과 관련 없이 하루에 여러 개 가입이 가능하다.  예금 가입 제한이란 금융 사기와 같은 불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규제다.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면 거래하는 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 계좌, 증권 계좌 등을 영업일 기준 20일(보통 한 달로 보면 됨) 후에 다시 만들 수 있다. 정기예적금은 예외다.

정기적금의 경우 높은 금리(이율)인 경우 확인할 사항이 있다. 1인 1 계좌만 만들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한 달에 50만 원 등 특정 금액까지만 넣을 수 있는 제약 조건이 있을 수 있다. 조건을 꼭 확인하자. 목돈 계획이 여러 개라면 괜찮은 정기적금 상품을 찾아 별칭을 정하고 활용하면 좋다.

정기예금은 정기적금보다 보통 이율이 낮다. 그 이유는 위에서 보여준 이자계산방법을 확인해 보자.

가입을 하면 구속행위에 대한 체크사항이 보인다. 만약 가입할 때 앞 뒤 30일 정도 같은 은행에서 대출을 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구속행위란 은행에서 대출하려는 고객에게 예금, 펀드 등 가입을 강제하는 경우다. 일종의 대출 상환을 보장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금감위에서 불공정하다고 판단해서 제한하고 있다. 대출이 있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은행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만기해지 고객이 50% 정도 된다고 한다. 다른 말로 하면 중도해지를 가입자 둘 중 한 명이 한다는 의미다. 중도해지는 고객에게 엄청 손해다. 1년 적금, 예금 가입 시 중도해지하면 엄청 낮은 이율의 이자만 받는다. 계획을 잘 세우고 돈을 소분해서 가입하면 예방할 수 있다. 1000만 원을 정기예금으로 넣는다고 하면 한 개로 만들지 말고 200만 원씩 5개로 나눠서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된다. 만기 때 이자도 똑같다. 좋은 점은 중간에 급전이 필요할 때 전부 해지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새로운 은행에 정기 적금이나 예금을 가입하면 입출금 예금도 가입해야 만기 시 돈을 받을 수 있다.

예금자보호는 은행별로 현재는 5천만 원이다.  1억까지 올린다는 뉴스는 봤다. 상품 별로가 아닌 은행의 모든 예적금을 합쳐서 5천만 원이다. 

정책에 따라 다양한 예적금이 있다. 청년 관련 적금, 입대하는 군인 위한 적금 등 이율도 높고 원금에 대한 추가 지원도 있다. 꼼꼼히 잘 살펴보면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한 내용은 기본적인 정기 예적금에 대한 설명이다. 예적금 상품은 계속 변동된다. 새로운 상품이 나오고 오래된 상품은 사라진다. 금리에 따라 상품의 이율도 변한다. 요즘 금리 인하로 인해 정기예금 상품 이율도 낮아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된 상품들도 있다.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은행마다 상품마다 가입 절차가 다를 수 있다.

상품이 너무 많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가까운 지점에 방문해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재테크의 기본은 종잣돈

돈을 벌면 돈을 불려야 한다.

부자의 원리는 월급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돈이 돈을 버는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사진: Unsplash 의 Precondo CA

우선 월급으로 종잣돈을 만들어야 한다.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을 활용하면 좋다.

흔히 여웃돈이라고 하는 종잣돈이 만들어지면 투자에 활용하면 된다.

정기적금과 정기예금 둘 다 활용하지 않더라도 기본 개념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글을 썼다.

끝.

 

이자 : 원금을 은행에 일정 기간 두면 이율(금리)로 계산해서 받는 돈.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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