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연구소

몇 년 만에 애슐리에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연구소 티보이 입니다.

천안 갤러리아 백화점에 있는 애슐리W 입니다.

애슐리는 Classic(클래식), W, Queens(퀸즈) 그리고 83GRILL이 있습니다.

3가지 애슐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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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클래식 (Ashley Classic)은 애슐리의 고전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CLASSIC

여성 감각의 포근하고 화사한 인테리어에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종의 다양한 샐러드바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샐러드바 평일 하루 종일 9,900원이고 주말, 공휴일은 13,900원입니다.

새로운 애슐리 클래식 샐러드바도 가격이 같습니다.

중학교 입학 전을 기준으로 초등학생은 8,200원 36개월 이상 초등학교 입학 전 기준으로 미취학 아동은 4,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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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W 프리미엄 (Ashley W Premium)은 모든 빈티지 컨셉의 세련되고 캐쥬얼한 공간에서 즐기는 100여종의 신선한 샐러드바와 즉석 그릴바 갓구운 피자와 진하고 풍성한 파스타에 오픈키친에서 즉석 제공되는 샐러드와 달콤한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평일(월~금) 17시 이전까지 런치는 13,900원이고 17시 넘으면 디너 가격이랍니다. 주의해야겠네요.

평일 디너와 주말/공휴일은 19,900원입니다.

스페셜 샐러드바도 일부 매장에 있는데 런치 금액이 14,900원이네요.

중학교 입학 전을 기준으로 초등학생은 9,900원 36개월 이상 초등학교 입학 전 기준으로 미취학 아동은 6,500원입니다.  (단 의정부역점은 7,900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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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퀸즈 (Ashley Queens)는 200종으로 만나는 월드 와이드 뷔페로 즉석 라이브 그릴바와 신선한 스시와 시푸드, 피자, 파스타, 그리고 한식, 바비큐, 샐러드까지 함께 즐기는 월드와이드 뷔페입니다.

평일(월~금) 17시 이전까지 런치는 15,900원이고 17시 넘으면 디너 가격이랍니다. 주의해야겠네요.

평일 디너는 22,900원이며 주말/공휴일은 24,900원입니다.

중학교 입학 전을 기준으로 초등학생은 12,900원 36개월 이상 초등학교 입학 전 기준으로 미취학 아동은 7,900원입니다.

무제한 생맥주(7,900원)와 무제한 와인(3,000원)도 있네요.

천안 갤러리아 백화점에 위치한 애슐리W의 입구입니다. 내부는 상당히 넓어요.

한 컷에 매장 크기를 가늠해 봅니다.

계산대입니다. 들어가면 직원이 안내해 줍니다.

애슐리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무슨 관계일까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 잠시 보고 갑니다.

아이들을 위한 보조 의자도 있습니다. 빈티지하네요.

창가 쪽 자리를 찍어봤어요.

친구나 연인 또는 부부가 와서 즐겨도 좋을 자리입니다.

치즈 메로우 스테이크가 5,900원이라네요.

허리띠를 풀려고 했지만 고무줄 바지라서 패스~

어떤 종류의 샐러드와 음식이 있는지 둘러봅니다.

샐러드와 절인 과일들..패스~

여기도 풀들의 세상이네요 패스~

완전히 술안주들이 펼쳐져 있네요. 맥주 안주로 딱입니다.

짬뽕이나 우동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당연 둘 다 먹었습니다.

파스타와 갈비 그리고 맥앤랍스타는 몇 번을 갔는지 모르겠네요.

이 동네는 좋아하는 게 없어서 패스~

바비큐쪽은 인기가 많아요.

와플도 있는데 귀찮아서 패스~

많이 먹어야 하니 소화가 바로바로 돼야 하므로 탄산음료는 기본이죠?

주스와 커피도 즐겼답니다.

각 테이블에 있는 패드입니다.

다 먹어도 저기 안 올리면 안 가져갑니다.

덜 먹었는데 저기에 올려두면 가져갑니다.

신메뉴 방울스시입니다.

활어 초밥을 좋아해서 이건 소소했습니다.

연어도 훈제라서...

맛있게 디스플레이해봤습니다.

옆에 시원한 맥주만 있으면 그만인데요.

낙곱새(낙지, 곱창, 새우) 볶음밥은 매콤한 게 맛이 그만입니다.

짬뽕은 비추입니다. 정말 짜요. ㅜㅜ

피자는 먹어도 먹어도 맛이 좋아요. 대신 뱃살도 좋아져요.

입가심으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뷔페는 먹기 전에는 흥분하지만 먹고 나면 후회가 됩니다.

지금 배가 터질 거 같거든요.

소화제 먹고 자야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간을 좀 약하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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