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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Life'에 해당되는 글 259건

  1. 2019.11.06 [Info_건강]건강 챙기기 6년근 홍삼정 트레이더스 딜 -종근당 건강
  2. 2019.10.31 [음식점_전북 전주]서신동 매란방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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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건강, 가족의 건강은 어떻게 챙기시나요? 우리 집은 비타민도 있지만 매일 2번 홍삼을 마십니다. 홍삼 종류도 많은데 그중 원액 중의 원액 홍삼정이 제일 맘에 듭니다.

6년 근 홍삼정 종근당 건강에서 만든 순수한 홍삼원액입니다. 사실 시중에 저렴한 홍삼 제품을 보면 대부분 홍삼은 아주 아주 조금 들어가고 다른 약재들을 섞어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나쁜 건 아니지만 홍삼만을 즐기고 싶다면 홈삼정을 추천합니다. 예전에는 정관장 제품을 사 먹었는데 사실 비쌉니다. 이 제품은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데 8만 원대로 할인 시 6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항상 할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운이 좋으면 할인할 때 방문해서 2개 정도 구매를 합니다.

중량은 240g이며 국산 6년근 홍삼으로 만든 홍삼농축액 100%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관리하는 이력추적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식품이력추적관리번호를 입력하시면 건강기능식품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영양, 기능정보, 내용량, 원료명 및 함량에 대해 알아봅니다.

홍삼 하면 면역력입니다. 그러면 피로도 회복되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합니다.

열량은 10kcal이고 진세노사이드 Rg1 + Rb1 + Rg3 가 5.7mg/g이 함유되어 있는데 요즘 개선 제품은 더 높은 수치를 보여줍니다.

총 240g으로 홍삼농축액 (6년근, 고형분 65%, 국산)100% 로 0.1%도 아닌 1%도 아닌 10%도 아닌 100%%%% 입니다.

원료 삼배합 비율은 홍삼근 70%, 홍미삼 30%입니다. 다른 첨가제가 전혀 안 들어간 찐득찐득한 홍삼 원액임을 다시 한번 강조해 봅니다.

그냥 아침저녁으로 한 잔씩 마시면 확실히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집은 어떻게 먹는지 보여드릴게요.

우선 홍삼과 컵을 준비합니다. 진한 홍삼이 보이시나요?

티스푼으로 저만큼 떠서 컵에 넣습니다. 찐득거려서 스푼째 넣고 물을 부으면 됩니다.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따뜻하게 드시고 싶으면 뜨거운 물을 드실 만큼 부으면 되고 시원한 아이스 홍삼을 드시고 싶다면 홍삼이 녹을 정도만 뜨거운 물을 조금 부어줍니다.

이렇게 시원한 홍삼 아이스를 마시면 커피보다 더 좋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피로도 풀고 만점입니다.

특히 엄마 아빠님들 나이가 들어갈수록 쉽게 지치고 힘들 때 홍삼차 한 잔 해보세요

아침에 홍삼차 한 잔으로 시작하면 활기찬 하루가 되실 겁니다.

우리 집은 가격도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트레이더스에서 종근당 건강에서 제조한 홍삼정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믿을 수 있는 홍삼을 추천해 봅니다.

우리 모두 건강을 챙겨서 가족들과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요~

이 글을 쓰면서도 시원한 홍삼차를 마시고 있답니다.

- 내 돈으로 산 홍삼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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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프 추천 메뉴 코스 1

지인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롯백을 찾았다. 이번엔 중국 요리다. 매란방!

메란팡? 메란방이다.

백화점 안에 있는 식당이라 우선 깔끔하다.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오늘은 세프 추천 메뉴 (코스1)이다.

조용운 셰프님의 간단 소개도 있다.

사실 들어가도 셰프를 만나거나 볼 순 없었다.

1인 2만원인 코스1로 통일했다.

기본 반찬은 단무지와 짠지? 인가?

물 대신 차를 준다.

우선 샐러드다. 내가 원래 샐러드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4명인데 양이 좀 적었다.

게살 수프. 원래 게살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탕수육. 찹쌀 탕수육을 좋아하지만 여긴 일반 탕수육 같다.

탕수육인데 난 사실 소스에 과일 특히 레몬이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데 과일이 안 보인다. 백화점 탕수육인데...

칠리새우. 원래 새우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크림새우. 칠리와 크림 둘 다 주문할 수 있다. 새우를 좋아하지만 크림 새우는 나는 보통이었다.

 

고추잡채. 원래 고추잡채를 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었다.

식사로 짬뽕과 짜장면이 나왔다. 우선 짬뽕인데..음..

처음에 받을 때 뭔가 했다. 면도 안 보이고..

맛은 좀 매운 편이고 괜찮았다.

짜장면 사진이 좀 흔들렸다. 짜장면은 맛있다.

맛있게 잘 먹었다.

근데 2만 원이라기엔 좀 부족했다. 먹고 배가 덜 찬 느낌? 식사라도 많이 줬으면 좋겠다.

다음엔 코스 말고 식사를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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